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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으로 전하는 그리운 엄마의 사랑

원당동 하나님의교회서 오늘부터 전시회 5개 테마관… 추억의 소품 등 142점 선봬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2017년 09월 14일 목요일 제13면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원당동 하나님의 교회서 오늘부터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서구 원당동 하나님의 교회서 오늘부터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전국 순회 전시로 올해 60만 관람객을 돌파한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인천에서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는 각박한 세상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개최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하나님의교회에서 14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어진다.

하나님의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142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 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도종환·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 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 이 밖에 독자들이 보내 준 어머니의 손때 묻은 소품들도 만날 수 있다.

7남매의 간식이 담겼던 60년 된 함지박, 자녀들에게 맛있는 떡을 찧어 줄 때 사용하던 쇠절구 등 어머니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소품들은 저마다 사연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전시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를 갖고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각 테마관에는 시와 수필, 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문의:☎032-568-7026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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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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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017-09-19 00:23:55    
일반인한테도 무료개방이래서 친구한테 티켓받아 내가 시험삼아 혼자 가봤는데 , 레알임 ㅡ,.ㅡ 진짜 친절함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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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7-09-18 19:13:26    
기사 보니, 갑자기 엄마 생각에 맘이 울컥 하네 ㅠ 엄마랑 꼭 가봐야겠다..
1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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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17-09-18 11:42:21    
사진에 나온 부부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 :)
1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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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2017-09-17 10:02:00    
이렇게 좋은 전시회가 있다니 가보고 싶네요
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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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17-09-18 11:45:14    
저두요^^
1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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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 2017-09-15 17:08:16    
서울도 다시한번 순회해주심...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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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2017-09-15 09:11:52    
가을 나들이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함 다녀와야겠어요...
22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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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하루 2017-09-14 17:44:20    
60만 관람객들의 눈물을 흘린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시화전이네요.
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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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2017-09-14 14:45:32    
가을하늘만큼 높고 눈부신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전시회였어요!
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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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재봉틀 2017-09-14 13:36:18    
다녀온 이후...잊고 있었던 부모님을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앞으론...아자!입니다^^
22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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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2017-09-14 12:22:03    
와~ 드디어 인천에 하는군요~^^
가을에 딱 가고픈 전시회인듯~
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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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택 2017-09-14 09:42:35    
세월의 흔적만큼 기품있고 멋진건 없죠..^^
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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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2017-09-13 23:28:39    
드디어 가까운 곳에서 하네요. 이번주에 가족과 함께 가네요. 기대되요.^^
2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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