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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관광지 누비는 시티투어 대박 조짐

전국 각지서 예약 잇따라 인기 절정 평일까지 운행 확대… 참가자 모집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7년 09월 18일 월요일 제8면
▲ 이천시 시티투어 관광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 이천시 시티투어 관광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이천시가 브랜드 가치를 살리기 위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 ‘이천시티투어’가 초반 출발부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공을 알리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이천시티투어’가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당초 계획은 토·일요일 등 휴일만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예약이 이미 꽉 차는 등 10월과 11월까지 예약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평일에도 시티투어를 운행키로 하고 추가 투어 참가자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자 대부분은 서울 등 수도권 시민이 차지하고 있으며, 원주·청주 등에서도 예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예약 계층도 어린이집 원아부터 초·중학생은 물론이고 가족모임 단체관광객과 노인들의 예약도 눈에 띈다.

이처럼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는 요인은 이천시티투어 프로그램이 전 연령을 아우르면서 즐길 수 있도록 짜여졌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특히 이천시티투어는 참가자들이 1만9천900원만 지불하면 각종 입장료와 점심, 체험비가 모두 무료로 이는 다른 시·군의 시티투어와 가장 차별화된 점이다.

개선점으로는 관광 코스와 프로그램을 좀 더 다양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투어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유능한 가이드 육성도 절실하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차근차근 개선해 이천시티투어를 국내 최고의 테마형 투어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천시티투어에 탑승해 체험관광을 즐기고 점심으로 이천쌀밥도 먹으면서 알찬 하루를 보내고 싶은 관광객은 전화(☎031-636-2723∼4) 또는 인터넷(www.2000green.com)으로 예약하면 된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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