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공통 과제와 협력 가능 분야를 발굴, 상호 연구 역량을 높이고 지역 발전과 자치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옥자 도가족여성연구원장은 "수원시정연구원의 도시공간과 같은 하드웨어적 연구와 여성가족 분야가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내 좋은 정책과 지역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진 기자 why0524@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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