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본사를 둔 경신은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글로벌 기업으로, 전 임직원이 매년 1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벌이며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신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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