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순 하나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바쁜 생활 속에서도 노인들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빠지지 않고 늘 찾아와 줘서 경로당 노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말했다.
유기석 계산3동장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1사(단)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 발굴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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