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벼워도 되는 거니?"

영양소 가득한 슈퍼푸드 ‘치아씨드’와 S라인을 지켜주는 핫 키워드 ‘곤약’이 만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황금유자의 ‘치아씨드 아쿠아 곤약젤리’이다.

치아씨드 아쿠아 곤약젤리는 최신 뷰티 트렌드 원료인 치아씨드와 곤약이 들어가 10~20대 여성들의 이너뷰티 간식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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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씨드는 수분을 흡수해 최대 10배 팽창, 기존 곤약젤리와 달리 더 높은 포만감을 안겨 준다. 또 케일의 17배 식이섬유, 연어의 7배 오메가3, 브로콜리의 10배 마그네슘, 우유의 7배 칼슘이 함유돼 있는 러블리한 알파푸드로 알려져 있다.

치아씨드 아쿠아 곤약젤리는 또 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로 오직 과즙으로만 맛을 내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무더위에는 얼려서 먹어도 좋다.

특히 1회용 스파우트파우치 포장으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하루 한 팩 내 몸이 가뿐해지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헬스나 요가, 등산 등 운동 시 가방 안에 쏙 넣어가면 된다.

치아씨드 아쿠아 곤약젤리와 함께 황금유자 코디얼(Cordial) 시리즈도 인기다.

황금유자의 독특한 레시피로 만든 즙, 제품으로 최고급 고흥산 유자 과즙에 벌꿀과 프락토 올리고당을 혼합해 만든 ‘황금유자’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황금석류, 황금 매실, 황금블루베리, 황금레몬도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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