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세관은 2002년 세관 승격(수원세관 송탄출장소→평택세관) 이후 15년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평택=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진태 기자
jtk@kihoilbo.co.kr
평택세관은 2002년 세관 승격(수원세관 송탄출장소→평택세관) 이후 15년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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