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가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스테이크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연장하여 9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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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세빛섬 내에 위치하고 있는 올라는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이탈리안 푸드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으로 야외 데크에서 바라보면 마치 커다란 선박을 타고 식사하는 느낌을 자아내 데이트 코스 및 기념일,각종 모임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라’의 스테이크 할인 프로모션은 지난 7월부터 진행 되었으며 랍스터 1/2 &안심 스테이크 60,000원(정상가 75,000원), 안심 스테이크 37,000원(정상가 49,000원), 등심 스테이크 33,000원 (정상가 49,000원)에 제공하여 최상급 스테이크 메뉴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즐길 수 있었다.

뛰어난 분위기에 가격 대비 음식 구성, 맛도 일품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연인들은물론 인근 지역 주민까지 올라를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자 스테이크 할인 프로모션이 9월까지 연장되었다.

‘올라’ 관계자에 따르면 “예정대로는 8월 프로모션이 종료 되는 것이었으나 올라를 찾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인하여 올 해 마지막으로,9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연장하게 되었다” 라며 “낮 시간대에도즐길 수 있고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6번 출구에서 30분마다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만큼 편하게, 더욱 많은 분들이 찾아 주기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의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 메뉴 주문 시 하우스 와인 또는 주스를 필히 주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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