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군포경찰서, ‘1노·1경’ 시책 추진…노인 보호활동 강화

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2017년 09월 22일 금요일 제16면

군포경찰서는 최근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등의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에 발맞춰 경로당 책임 관리제인 ‘1노·1경’ 시책을 추진, 사회적 약자인 노인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포경찰서.jpg
 ‘1노·1경’ 시책은 군포시 관내 경로당 113개소에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1명씩을 지정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이스피싱·빈집털이 등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묻는 문안순찰이다.

 또 경기남부경찰청의 주민 접촉형 특수시책인 ‘삼삼오오’ 순찰과 연계해 순찰 중 경로당 및 노인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산책로 주변에서 직접 만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충호 서장은 "우리나라도 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가 넘는 고령사회로 진입한 만큼 변화된 사회환경에 맞춰 치안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사회적 치안약자인 어르신을 위협하는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포=박완규 기자 wkp@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