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17-2018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홈경기 도중 득점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호날두는 스페인 슈퍼컵에서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개막 다섯 경기 만에 처음으로 출전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하면서 0대 1로 시즌 첫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연합뉴스
▲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1일(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 ‘2017-2018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홈경기 도중 득점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호날두는 스페인 슈퍼컵에서 출장정지 징계를 받아 개막 다섯 경기 만에 처음으로 출전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하면서 0대 1로 시즌 첫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연합뉴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