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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대장, '뿌린대로 거뒀나', "계모같이 느껴"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제0면
박찬주 대장 , '뿌린대로 거둬' '별다섯원수꼴' 지적도

박찬주 대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박찬주 대장의 죄목은 뇌물수수혐의. 현역대장으로는 13년만에 초유의 일이다. 박찬주 대장이 입건된 것은 직권남용 혐의였다. 즉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인해 형사 입건된 것이었다. 박찬주 대장의 부인도 공관병 갑질에 연루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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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박찬주 대장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특히 한 증언에 따르면 박찬주 대장 아내는 '썩은 과일 집어던지기, 자녀 간식 챙기기, 베란다 가두기, 청소 세탁 트집잡기' 등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찬주 대장 아내는 이들에게 "땅에 떨어진 쓰레기, 신체의 일부 등을 주워라"라며 모욕적인 언행도 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욱 총재는 "박찬주 대장 부인 군검찰 출석. 별하나 여단장 꼴 아니라 별다섯 원수꼴이다. 아들같이 생각했다는데 피해병사들은 노예같이 생각했다는 꼴이고 계모같이 느꼈다는꼴이다."라고 맹비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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