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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 '녹타이 맨 이유' ,' 초토화'보다 휠씬 완화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09월 21일 목요일 제0면
문재인 대통령 , '녹타이 맸던 이유는', '완전파괴 보다 완화'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미국시각 20일)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새클러윙에서 열린 '평화올림픽을 위한 메트로폴리탄 평창의 밤' 행사에서 초록색 넥타이를 매고 등장했다. 우원식 원내대표·윤영찬 수석도 초록색 넥타이를 맸다. 전병헌 정무수석은 초록 셔츠를 입었다.초록은 국민의당의 색깔이다. 협치에 대한 시그널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유엔연설에서 멕시코 지진에 대해 언급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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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은 국제사회의 일치된 요구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실망과 분노를 안겼습니다."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적극 환영하며, IOC와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나는 평창이 또 하나의 촛불이 되기를 염원합니다.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었던 촛불처럼 평화의 위기 앞에서 평창이 평화의 빛을 밝히는 촛불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라며 북한의 참가를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미는 평창올림픽 홍보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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