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올해 추석은 열흘간의 긴 연휴를 보내야 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LH 인천지역본부의 방문과 봉사활동이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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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올해 추석은 열흘간의 긴 연휴를 보내야 하는 만큼 여느 때보다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LH 인천지역본부의 방문과 봉사활동이 지역 소외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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