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천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해 설날 떡국 떡과 추석 쌀로 이웃사랑 실천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박기순 회장은 "부천 시민의 사랑으로 전통시장이 성장해온 만큼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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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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