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교통안전동요를 통해 안전을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는 교통안전동요 경연대회가 27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사전 제작한 동영상으로 치열한 예선을 거친 유치부 5개 팀, 초등부 5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최종 본선을 치렀다. 대상은 새이룸어린이집(유치부, ‘차를 보고 건너요’)과 인천송일초등학교(초등부, ‘안전운전 하세요’)가 각각 선정됐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어린이들이 교통안전동요를 통해 안전을 즐기면서 배우고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를 기회를 제공하는 교통안전동요 경연대회가 27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사전 제작한 동영상으로 치열한 예선을 거친 유치부 5개 팀, 초등부 5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최종 본선을 치렀다. 대상은 새이룸어린이집(유치부, ‘차를 보고 건너요’)과 인천송일초등학교(초등부, ‘안전운전 하세요’)가 각각 선정됐다.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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