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8일(한국시간)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네이마르(PSG)와 아르연 로번(뮌헨)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이날 3대 0 완승을 거둔 PSG는 조별리그 2연승으로 B조 1위(승점 6)를 달렸다. /연합뉴스
▲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28일(한국시간) 열린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의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 경기가 끝난 뒤 네이마르(PSG)와 아르연 로번(뮌헨)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 이날 3대 0 완승을 거둔 PSG는 조별리그 2연승으로 B조 1위(승점 6)를 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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