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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일 인천선수단 총감독 "강훈 효과, 성적으로 증명"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제20면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인천선수단은 사전경기부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수 개개인이 이번 대회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기권일(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사진)인천선수단 총감독은 11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선수단 결단식’에서 종합순위 7위와 광역시 1위 목표 달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기 총감독은 "인천선수단은 강화훈련을 통해 ‘할 수 있다, 반드시 해 내겠다’는 신념으로 성실히 땀 흘리며 훈련에 임했다"며 "지난해 종합순위 7위를 사수하는 동시에 지난해 부산에게 내주었던 광역시 1위 자리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총 46개 전 종목에 출전하는 인천선수단은 하키·카누·럭비에서 종목 종합우승, 배드민턴·씨름·스쿼시·승마·정구는 상위 입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종목별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경기가 진행되는 매 순간마다 모든 임원과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인천선수단이 흘린 땀과 노력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뜨거운 박수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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