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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열정 담긴 스토리 필요"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 IPA 주관 수요강좌서 강조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제5면
▲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11일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한 수요 강좌에서 ‘스토리가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11일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한 수요 강좌에서 ‘스토리가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항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3.8%에 달하는데도 시민의 열정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다."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11일 인천항만공사(IPA)가 주관한 수요 강좌에서 "지역 주민들이 인천항에 대한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IPA가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토리가 있는 바다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 윤 전 차관은 ▶우리 삶 속의 바다 ▶바다와 항만이 중요한 이유 ▶지도자들이 바다를 바라보는 자세와 그에 따른 결과 ▶바다에 대한 열정을 통해 성장한 도시 등을 소개하고 IPA의 역할로 시민들의 해양인식 변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과거부터 항만(Port)과 바다는 우리 삶 속에서 중요(Important)하며, 기회(Opportunicty)를 주는 곳"이라며 "영국과 스위스와 같이 선진해양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인천항 관계기관과 인천시민이 함께 인천항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수요 강좌에는 IPA직원 뿐만 아니라, 인천해수청, 인천항보안공사(IPS), 인천항시설관리센터(IPFC)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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