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불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자광 불은면장은 "부녀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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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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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부녀회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불은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자광 불은면장은 "부녀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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