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오랜 기간 몽골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봉사단을 파견해 한·몽 국제 문화교류에 이바지했고 몽골 유학생 지원을 통해 몽골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표창장은 몽골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내용이 담겼으며, 몽골 교육부 차관은 지난 10일 경인여대의 봉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우제성 인턴기자
wj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