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6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LA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가 9회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친 뒤 포효하고 있다. 다저스는 티너의 홈런에 힘입어 시카고 컵스에 4대 1로 승리, 챔피언십시리즈 첫 두 경기를 싹쓸이하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연합뉴스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6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 LA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가 9회말 끝내기 스리런 홈런을 친 뒤 포효하고 있다. 시카고 컵스를 4대 1로 꺾은 다저스는 2연승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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