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 장애를 갖고 태어난 김창만은 2005년도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태극마크를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2010년 인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멤버로 팀 내 주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SL3등급에서 선두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최유탁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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