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한 학교 프로젝트’는 지난 7월부터 이달 18일까지 3개월간 학생들이 매주 Wee센터에 모여 영화 만들기에 매진해 온 결과다.
이번 상영회는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사로 학생들의 작품을 가족, 친구, 교사를 초대해 정식으로 상영하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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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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