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프렌치불독, '의문의 1패를' , '블랙홀 빨리듯이'

한고은이 최시원 개에 대해 언급했다가 혼쭐이 나고 강형욱 씨도 거론되는 등 사건이 점점 확대 일로를 걷고 있다. 최시원 프렌치 불독 사건은 하루가 지날수록 여러가지 사건을 낳고 있다. 

최시원 프렌치 불독사건을 잘못 언급하면 역적이 되거나 모진 사람이 되어 치도곤을 당하곤 한다. 한고은은 타이밍에 맞지 않은 언급으로 과도할 처럼 십자포화를 당했다. 강형욱 전문가도 이름이 오를 내릴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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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프렌치불독 벅시 SNS캡처

최시원 프렌치 불독사건은 주변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불씨가 점점 커지며 옆집을 태우는 형국이다. 최시원의 SNS에도 영향을 줘 개에 대한 마스코트가 귀엽다기 보다는 무서운 존재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최시원 SNS에는 최시원 프렌치불독인 벅시 커리컬처가 있다. 커리컬처상에서 보면 순동이처럼보이는데 사람을 이번만이 아니고 여러번 물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일부 팬들은 작품에 대해서도 반영시키고 있다. 그가 투영되는 작품에서 다소 능글능글한 연기가 보기 싫다는 팬들도 있다. 착각이 순간적으로 일어난다는 반응도 있다. 재벌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연관성도 있어 보인다는 지적도 있었다. 

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은 '의문의 1패'들을 안기며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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