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꿀복근 자랑할날도 , '세월 녹이는 카멜레온 같이'
이서원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성원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서원은 나이를 거뜬하게 뛰어 넘어가면서 당대의 스타들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이서원은 조이, 수지 등과도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했다. 이서원은 복근이 자신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슬림하면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위해 준비중이라고 한다. 꿀복근은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여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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