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반전의 도발미 철철 , '백옥같은 분위기'

장신영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리즈 시절을 맞이했다고 해도 좋을만큼 좋은일이 많다. 장신영은 명품몸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팔등신 스타일이다 접근불가라는 말이 있듯이 함부로 닿아서는 안된다는 느낌마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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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진영 캡처

순수와 관능사이를 오가는 고혹적 자태는 폭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숨멎의 시대는 아니지만 여전히 장신영은 큰 매력 자체이다. 팬들은 반전의 도발미를 다시 한번 보고싶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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