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반전의 도발미 철철 , '백옥같은 분위기'
장신영이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리즈 시절을 맞이했다고 해도 좋을만큼 좋은일이 많다. 장신영은 명품몸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팔등신 스타일이다 접근불가라는 말이 있듯이 함부로 닿아서는 안된다는 느낌마저 든다.
순수와 관능사이를 오가는 고혹적 자태는 폭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숨멎의 시대는 아니지만 여전히 장신영은 큰 매력 자체이다. 팬들은 반전의 도발미를 다시 한번 보고싶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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