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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 '화재 후폭풍' 우려도, 대량 피해로 아연실색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제0면
롯데케미칼 ,'화재 후폭풍' 있나 , '대량 피해 아연'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 롯데케미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노동자 9명이 부상을 입었다. 원인불명의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는데 검은 연기로 뒤덮었다. 당국은 긴급진화에 나서 화재는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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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 롯데케미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노동자 9명이 부상을 입었다.

국내에서 유해가스 누출 큰 사고로는 2012년 발생한 구미시 공장 폭발 사고를 들 수 있다. 2012년에는 구미시의 한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이 사고로 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현지주민들은 불산을 흡입해 피가 섞인 침을 토했으며 사육장내 동물들은 콧물을 흘리며 사료를 거부하는 등 이상증세를 호소했다. 수확을 앞둔 벼도 말라죽었고 과일도 줄기째 말라 땅에 떨어졌다. 사고 현장 주변에 세워둔 차량 25대는 차량 얼룩 및 부식 현상을 보였으며 건물 외벽도 부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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