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부평구는 21일 구청 광장에서 주민의 환경 교육과 자원 순환형 사회형성을 위한 ‘2017년 하반기 부평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의 중고물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판매·기증했다. 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부평 나눔 장터’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 인천시 부평구는 21일 구청 광장에서 주민의 환경 교육과 자원 순환형 사회형성을 위한 ‘2017년 하반기 부평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 중고물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판매·기증했다. 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부평 나눔 장터’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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