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지역본부는 지난달 초부터 매주 화요일 초등학교 하교시간에 맞춰 남동서와 함께 어린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하굣길 순찰활동(‘LH 안전마을지킴이’)을 진행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범죄와 학교폭력이 우려되는 사각지대를 경찰을 도와 직접 순찰한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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