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9일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KIA와 두산의 4차전 7회초, KIA 버나디나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5대 1로 승리한 KIA는 1패 뒤 3연승을 거둬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7전4승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같은 장소에서 30일 열리는 5차전 선발로 KIA는 헥터, 두산은 니퍼트를 예고했다. /연합뉴스
▲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9일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KIA와 두산의 4차전 7회초, KIA 버나디나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5대 1로 승리한 KIA는 1패 뒤 3연승을 거둬 통산 11번째 한국시리즈(7전4승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같은 장소에서 30일 열리는 5차전 선발로 KIA는 헥터, 두산은 니퍼트를 예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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