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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30일 열린 ‘2017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전자랜드 김낙현과 4라운드 5순위 김정년, 1라운드 9순위로 뽑힌 오리온 하도현과 1라운드 10순위로 발탁된 KGC 인삼공사 전태영(왼쪽부터)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전자랜드 김정년은 일반인 참가자로 유일하게 지목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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