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라오스가 반한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는 뭘까?

후아판 주 대표단, 3박 4일 현장 견학 市와 기술 공유·관광 활성화 협약도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7년 11월 01일 수요일 제17면
라오스(라오인민민주공화국) 후아판 주 대표단이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선진 교육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했다.

반싸이 팽슘마 후아판 주지사를 비롯해 행정부, 외무부, 공중보건부, 교육체육부 담당 국장들로 구성된 이들 라오스 대표단은 광명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후아판 주 대표단은 31일 광명동굴을 방문해 광명시와 후아판 주 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 공유와 양 도시 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기대 시장은 "이번 라오스 후아판 주지사 일행의 광명동굴 방문을 환영하며, 우리의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라오스에서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싸이 팽슘마 주지사는 "지난 7월 후아판 주에 삼느아 광명시 유치원이 문을 여는 등 광명시와는 기초 및 평생교육을 위한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광명동굴 개발 노하우를 배우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가겠다"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또 시립 소하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운산고등학교, 구름산초등학교 등 평생학습도시 광명시의 선진교육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양 시장은 이날 라오스의 관련 공무원들이 조속한 시일 내 광명동굴을 방문하면 개발 노하우 전수를 위한 실무협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