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잇누임 학생은 ‘온누리반의 즐거운 학교생활’ 이라는 주제로 "처음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한 마디도 못해 답답했지만 온누리반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친구들과 소통하게 되고 지금은 한국어와 미얀마어를 모두 잘해 가족과 학교의 자랑이 됐다"고 말했다.
부천=최두환 기자 cdh97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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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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