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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조상'에 대한 경외감으로 … 어떤 영화 바라는가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제0면

정해인, '조상' 향한 경외감으로 … '역사의 승자'는

정해인이 조상인 다산 정약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항 정해인은 "난 잘난 게 없는데 훌륭한 조상님이 거론되면 몸둘 바를 모르겠다. 같은 시대는 맞다"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역사적인 기록과 역사를 다른 시각으로 보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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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이 조상인 다산 정약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연기를 하면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감독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과 '이인좌'라는 인물이 갖고 있는 신념이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다르게 평가될 것인가에 물음표를 던지신 것 같다. 왕이 어떻게 기록됐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영화가 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해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꽃미남이었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직계 후손인 배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들이 올라오며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때 정해인의 외모와 정약용의 초상화가 비교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약용은 조선 최고의 실학자으며 정조로부터 총애를 받았던 대표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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