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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내년 예산 1조7294억 원

올해보다 1233억 원 늘어나 재정 운영 ‘시민 행복’ 초점

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2017년 11월 15일 수요일 제7면
시흥시는 2018년 예산 1조7천294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예산대비 1천233억 원이 증액된 것이다.

1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기 중 시가 제출한 2018년 본예산 및 조례,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가 제출한 2018년 회계별 세입은 일반회계 7천686억 원, 특별회계 752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8천850억 원, 기타 특별회계 752억 원 등이다.

올해 대비 1천642억 원이 증액된 일반회계는 7천686억 원이며 세부 내역은 지방세 3천248억 원, 세외수입 472억 원, 교부세 736억 원, 시군조정교부금 등 757억 원, 보조금 1천893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578억 원이다.

시는 내년 예산편성에 대해 시흥 아이, 청소년 복지, 여성친화 및 노인지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시민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는 적극 재정 운영에 중점을 뒀다.

또 주민참여 예산제 및 시민 자치분권 지원 등 주민이 실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 적극 지원, 사회기반시설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등에 예산을 중점 편성했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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