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청소년인지 대학생인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고 심지어 주민등록증까지 위조하는 청소년들로 인해 상인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며 "청소년들의 해방감이 곧 일탈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법을 꼭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형 인턴기자 kt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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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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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청소년인지 대학생인지 육안으로 구분이 어렵고 심지어 주민등록증까지 위조하는 청소년들로 인해 상인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며 "청소년들의 해방감이 곧 일탈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법을 꼭 숙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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