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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병원 재단 뒤늦게 사과, 싸늘한 반응 이어져... “간호사가 댄서인가?”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제0면

성심병원 재단 뒤늦게 사과, “백댄서인가?”... 싸늘하게 언 반응

‘성심병원 재단 뒤늦게 사과’가 주목받고 있다.

14일 성심병원 재단 윤대원 이사장은 뒤늦게 사과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시큰둥 하기만 하다.

성심병원 재단이 뒤늦게 사과한 사과문에 따르면, 체육대회 등 직원을 위해 좋은 행사를 계획했다고 한다. 그러나 장기자랑의 모습이 지탄을 받았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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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병원 재단이 뒤늦게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라며 “부디 넓은 아량으로 관용을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러한 성심병원 재단에 대해 네티즌들은 “깊은 사과가 저 종이 한 장?” “간호사가 백댄서인가” “성심병원 외에도 아주 사례가 줄줄이 나오는 중이다. 가만 있지 말고 모두 사과 받아내야 할 듯” “요즘 별별일이 다 있다. 성심병원이 제일 충격”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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