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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리마에서 16일(한국시간)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뉴질랜드와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득점한 페루의 크리스티안 라모스(오른쪽)가 동료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날 뉴질랜드를 2대 0으로 제압한 페루가 36년 만에 본선행 막차 티켓을 따내면서 월드컵 32개 출전국이 확정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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