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19일 경기민예총, 경기예총,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주최로 ‘2017 경기 예술, 천년의 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8 경기천년’을 맞아 도내 예술인들이 천년의 역사를 예술로 돌아보고 미래의 천년을 전망하는 축제로, 세 단체가 합심해서 열리는 최초의 공동예술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19일 경기민예총, 경기예총,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주최로 ‘2017 경기 예술, 천년의 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8 경기천년’을 맞아 도내 예술인들이 천년의 역사를 예술로 돌아보고 미래의 천년을 전망하는 축제로, 세 단체가 합심해서 열리는 최초의 공동예술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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