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일 인천시민공원에서 ‘희망2018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한 올해 인천지역 목표 모금액은 72억2천만 원이다. 성금 7천22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씩 오른다. 캠페인은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출범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인천시의회의장,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 대표, 내빈 및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일 인천시민공원에서 ‘희망2018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나눔으로 행복한 인천’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한 올해 인천지역 목표 모금액은 72억2천만 원이다. 성금 7천220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탑 온도가 1℃씩 오른다. 캠페인은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된다. 출범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영 인천시의회의장,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 대표, 내빈 및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