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약 2시간 가량 교통을 통제했다. 이로 인해 출근길 이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트럭이 차선변경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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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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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고 수습을 위해 약 2시간 가량 교통을 통제했다. 이로 인해 출근길 이 일대에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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