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구 채용박람회가 취업률이 높은 행사로 알려지면서 많은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고 있다"며 "올해 박람회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채용 관련 행사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에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인 채용 행사를 할 계획이다.
김태형 인턴기자 kt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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