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박창진, '월계수같네'... ‘멀티 플레이어’
‘땅콩회항 박창진’이 주목받는 중이다.
최근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은 자신의 승진과 업무 분위기에 대해 전하며 대한항공을 고소했다.
이러한 가운데 땅콩회항 박창진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월계수 양복점 신사같은 느낌을 준다.
박창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종 일상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유니폼을 입은 후 비행을 다니는 모습, 호텔에 머물며 찍은 사진 등을 공개 중이다.
또 강연에 나서거나 상을 수상하는 모습, 모델 포스가 풍기는 일상 사진 등을 보여주며 ‘멀티플레이어’다운 모습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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