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21일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의 수리온 헬기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실리기 전, 군 장병들이 환송하고 있다. 성화가 실린 헬기는 바다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신안군 ‘1004개’의 섬 위를 순회한 뒤 목포로 봉송됐고 22일 나주·화순을 찾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 전남 진도군 공설운동장에서 21일 육군항공작전사령부의 수리온 헬기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실리기 전, 군 장병들이 환송하고 있다. 성화가 실린 헬기는 바다에 점점이 흩어져 있는 신안군 ‘1004개’의 섬 위를 순회한 뒤 목포로 봉송됐고 22일 나주·화순을 찾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