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트루게임을 위해 달린다 ‘꼬리 물기처럼’

조덕제,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트루게임’ 승자는

조덕제 성추행 사건이 끈임 없이 회자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덕제와 그를 고소한 여배우이 주장이 엇갈리며 대중들의 반응 역시 ‘진실게임’으로 치닫는 중이다.

▲ 조덕제

최근 조덕제 관련 사건에 휘말린 여배우 A씨는 조덕제의 주장은 틀렸다고 말했다. 조덕제가 피의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나 조덕제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여배우 A씨의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며,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조덕제를 비난하는 일부 여성단체와, 여배우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 같다며 비난하는 일부 네티즌 들로 양분화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