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의 활성화를 위해 2015년 6월 기본계획을 수립을 시작으로 지난 9일 준공된 작업장은 1층 노인 공동작업장(노인취업지원센터)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해 약 30여 명의 노인들에게 안정적으로 일자리가 제공된다.
또 2층 꽃할배 행복도시 프로젝트(노인복지관)는 20여 명의 노인 전문 도예가를 육성해 도예체험을 통해 전문 도예 관련 일자리를 발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작업장을 운영한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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