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지역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17개 시도, 13개 부처 등 균형발전 정책 관련기관 주요 인사 등이 대거 참석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 지역혁신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정책 박람회다.
올해 균형발전박람회는 청년·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막식, 전시회, 일자리박람회 등 본행사와 콘퍼런스, 청년 토크콘서트, 청년아트 마켓 등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강봉석 기자 kb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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