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에 떨어진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홍삼’을 찾고 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 건강 기능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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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상당수 제품들이 스틱 형태로 선보여 바쁜 직장인, 학생 등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하루 한 포 꾸준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국의 우수한 인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KGEC(Korea Ginseng Export Corporation, www.kgec.kr)도 홍삼 브랜드 ‘라비반트(Lavivant)’을 출시했다.

라비반트는 경작지에서부터 엄격한 관리 속에 ISO, GMP, HACCP 등 각종 인증을 획득한 보다 위생적이고, 철저한 제품이다.

특히 볼펜 크기보다 작아 휴대성이 높고 음용구에 스마트 컷 기술을 적용, 섭취하기 더욱 편리하다. 바쁜 현대인들이 하루 한포로, 보다 편리하고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라비반트의 강점 중 하나는 바로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다는 것이다. 홍삼 제품을 고를 때 진세노사이드 함유량이 얼마인지 따져봐야 한다.

라비반트 스틱은 진세노사이드 Rg1+Rb1+Rg3 함유량 8.6㎎을 1포(10g)에 담았다.

스틱 이외에 고려 홍삼과 발효홍삼을 한 컵의 온수나 냉수에 타서 홍삼차처럼 섭취할 수 있는 농축액도 만나 볼 수 있다.

현재 국내 오픈마켓에 출시해 경쟁력 있는 가격과 품질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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