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누가 뭐래도... 자유분방 ‘보헤미안’

설리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설리는 셀카와 몇 장의 사진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키는 스타다. 젊은 본능으로 보헤미안의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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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과거 3초 사진 논란, 장어논란, 속옷논란 등을 겪었지만 여전히 SNS를 즐기고 있다.

애초 대중들은 설리의 기행을 비난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자유분방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특히 설리는 여러 논란이나 비난이 있을 때에도 슬픔 보다는 즐겁고 유쾌한 사진을 남겼다.

최근 설리는 다소 얌전해진 모습이다.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거나, 촬영장에서의 ‘일 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연기자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추측도 이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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