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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앙투안 그리즈만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3일(한국시간)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C조 AS로마와 경기 후반 25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공중에서 공을 처리할 때 자전거를 타는 모양 연상)으로 득점하고 있다. AT 마드리드는 그리즈만과 케뱅 가메이로 연속골로 2대 0 승리(1승3무1패·승점 6점·C조 3위)를 거두면서 16강행 희망 불씨를 살려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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